우물 안 개구리
방관자가 당사자보다 더 사물을 바르게 본다
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.
보람이 없다.
시비여하를 따지지 않다.
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.
툭 털어 놓고 말하다.
몇 번이고 거듭해서
행복과 고난을 함께 나누다
복숭아를 던져주자 자두로 보답했다.
실패하기 전에는 뉘우칠 줄 모른다.
범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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